콘텐츠 소개
제작기간 (100% 수작업) 2025. 11. 18 ~ 2025. 11. 27 국가등록유산 제22호 철원군 철원읍 금강산로 265에 위치한 1946년에 지어진 조선로동당 철원군당 이었던 건물인 철원 노동당사를 일부 상상복원해 보았습니다. 1946년 철원군이 소련군정 영토에 들어가면서 철원군은 철원시로 승격되었고 강원도 인민위원회 등의 관공서를 수용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철원 및 김화군, 평강군, 영평군을 관할하였습니다. 노동당사는 옛 소련의 영향을 받아 동유럽 근대 건축풍과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벽돌과 콘크리트로 구성하였으며 각 층의 바닥만 유일하게 철근콘크리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이후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전쟁 당시 북한군의 끈질긴 항전으로 인하여 건물 전체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2층은 바닥이 내려앉아 완전히 파괴되었고 3층 역시 옥상 및 바닥이 일부 소실되었습니다. 휴전 이후 2002년에는 문화재청 공인 등록문화재 22호로 지정되었고 수 차례 보수공사를 하였으나 여전한 붕괴 위험때문에 2023년 3월에 전면 보수공사를 실시했으며 이듬해 11월에 보수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