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소개

6.25 전쟁 71년째 되는 날입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우리나라는 아픔을 참고 견뎌 다른 나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라로 성장을 하게 되었지요 그동안 정말 많은 피를 흘리고, 전장에서 장렬히 산화하신 선배 전우님들과 작은 나라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대가 없이 목숨을 내주었던 수많은 군인분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나라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모든 국군전우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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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