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소개

제작기간 (100% 수작업) 2024. 04. 07 ~ 2024. 05. 12 사적 제121호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1-28 일원에 위치한 조선시대 제사유적인 사직단을 "사직단국왕친향도병풍" 과 추정 복원도를 통해 일부 상상복원했습니다. 조선 건국 후, 태조가 옛 고려 왕조의 수도였던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한 이후 궁궐과 종묘를 짓기 시작했을때인 1395년 착공되어 같은해 완공되었습니다. 조선왕조 시절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임금이나 왕족, 관련 직무를 맡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는 성역(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종묘가 왕의 조상신들을 섬기는 사당이라면, 사직단은 왕이 다스리는 땅을 주관하는 신들이 모인 사당으로써, 종묘와 사직 중에서는 대한제국 시절 환구단이 완공될때까지는 사직이 더 우위였습니다. 이후 당분간 사용되다가 1922년 일본은 공원을 만든다며 제단 주변 13개 전각들을 심하게 훼손 시키거나 철거했고, 광복 후에도 수영장, 도서관 등 각종 근대 시설물이 잔존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인 2015년 문화재청에서 사직단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복원정비계획을 마련했고, 2027년까지 주요 전각 13동을 복원하고 3동을 보수할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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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社稷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