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소개
나의 이름은 '키라 요시카게', 나이 33세 자택은 모리오초 북동부 별장지대에 있으며 결혼은 하지 않았지. 직업은 '카메유 체인점'의 회사원이며 늦어도 저녁 8시까지는 귀가하지. '승패'에 집착하거나 머리를 싸매야 하는 '트러블', 밤에 잠도 이루지 못할 '적'을 만들지 않으려는 그런것들이, 나의 사회에 대한 자세이자,그것이 자신의 행복임을 잘알지.. 다시 말해... 자네는 나의 수면을 저해하는 '트러블'이자 '적'인 셈이지 갓난아기처럼 피로나 스트레스를 남기지 않고 아침에 눈을 뜰수있지,건강진단에서도 이상 없다는 말을 들었고 나는 항상 '마음의 평온' 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주는거야. 누군가에게 말하기 전에...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